[시민일보] 경기 광명시는 최근 주택에서 층간소음 문제로 시비가 돼 인명피해로 이어지자 경기도내 최초로 층간소음 해결지원센터를 운영해 불미스러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키로 했다.
2일 시에따르면 내달부터 층간소음 해결 지원센터를 설치 운영해 주민간 불협화음이 없도록 하기 위해 주례를 제정해 철저하게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내 31개 시, 군 가운데 광명시가 처음 시행하는 것으로 주민 자율적으로 구성된 단지 내 층간 소음 조정위원회에서 협의 조정이 안될 때 중앙부처의 분쟁조정위원회로 가기 전 지원센터에서 1차적으로 조정한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층간소음지원센터는 센터장과 전문가 2명을 배치 소음 상담과 현장 방문, 소음 측정, 갈등 협의, 조정 등을 하게 된다.
또 층간소음 갈등 해소 자문위원회도 변호사, 건축사, 환경 분야 전문가 등 10여 명으로 구성해 분쟁 발생에 따른 기술적 자문과 해결 방안 등을 제시하도록 했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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