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경기 이천시(시장 조병돈)는 장호원읍내 장호원성모병원과 이천 남부권역 응급의료 여건 개선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남부권역 유일의 병원급 의료기관인 장호원성모병원과 협약에 따라 평일은 물론 공휴일에도 자정까지 연중무휴 응급진료와 환자이송이 가능하게 됐다.
장호원읍, 설성면, 율면, 모가면 등의 이천 남부권역은 시내 지역에 비해 취약한 의료여건으로 응급상황에 대한 지역주민의 불안감이 컸던 곳이다.
김경희 이천부시장은 "시민의 건강권 보장에 소외지역이 발생하지 않도록 앞으로도 의료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민장홍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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