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시 중구가 오는 6월 실내무도 아시아 경기대회를 앞두고 경기장 주변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구에 따르면 제4회 실내무도 아시아 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식중독 사고예방 등 식음료의 안전관리를 위해 부적합한 영업행위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관련부서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점검반(2개반 6명)을 편성하고 도원수영장과 도원실내체육관 일원의 식품접객업소 22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점검 내용은 위생복, 위생모 착용 등 식품접객업소의 기초적 준수사항과 주방, 객장, 화장실의 시설기준 적합
및 남은 음식 재사용 여부, 식재료 적정 보관, 종사자 개인 위생관리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등이다.
구는 이번 점검과 병행해 인천 실내무도 아시아경기대회에 대한 전반적인 홍보와 주변환경 정비 및 자동차 2
부제 참여 등 영업주들에게 협조사항도 당부할 예정이다.
점검결과 적발시 관련법에 의거 행정처분하고 구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한편 구는 킥복싱&무에이가 도원체육
관에서, 25m 쇼트코스 수영이 도원수영장에서 개최한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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