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녹색실천 5R운동' 불지핀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5-29 14: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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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추진단회의 열어 민관 네트워크 조성 모색
[시민일보]인천시가 녹색기후기금(GCF) 본부를 유치한 Host City로서 이에 걸 맞는 5R 운동을 시정 전반에 걸쳐 확산시켜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최근 민, 관 협의체를 구성하는 한편 활성화를 꽤하고자 협력기관과 민간단체가 참여하는 실무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5R 운동은 인천시가 지속가능한 사회로의 발전 및 자원순환형 사회로의 전환을 꾀하는 동시에 시민 녹색 실천운동 확산으로 이어져 글로벌 녹색수도로서 확실하게 자리매김 하기 위한 사업이다.
또 지난해 송영길 시장이 GCF 본부 유치 이후 주요 추진 과제로 내건 시 정책 사업으로 Reduce(절약, 감축, 감량), Reuse(재사용, 재이용), Recycle(재활용), Renewable Energy(재생에너지), Revitalization(원도심 재생)을 뜻한다.
시가 그동안 추진한 사업은 전기, 수도, 가스 등 에너지 감축에 따른 인센티브 지급, 생활폐기물 감량화 사업, 자원순환 녹색 나눔 장터 상설화, 생활폐목재 재활용, 폐기물 소각여열 발전사업,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녹색성장 신재생에너지 등이다.
또 저층주거지 관리사업, 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등 많은 원도심 재생사업들을 계획하거나 진행 중이며 탄소포인트제나 녹색 나눔 장터 운영, 그리고 음식물남기지 않기 등 민, 관협력 사업들은 시민, 단체가 함께 참여해 많은 성과로 이어지기도 했다.
이번 실무추진단 회의는 5R 운동의 개념과 시 추진과제를 설명하고 5R 운동의 활성화를 위한 토론과 향후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순서로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민, 관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전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인천시는 앞으로 시민, 사회단체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및 협력기관에 대해서도 5R 운동 관련 시 추진과제를 홍보하고 실무추진단 회의를 주기적으로 개최, 저탄소 자원순환형 사회 기반조성과 시민 녹색생활 실천운동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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