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구, 정육점 등 '눈속임 저울' 발본색원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1-30 15: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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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7일까지 부정사용 단속
[시민일보]인천시 중구가 저울류 부정사용행위에 대한 특별 점검을 2월1일부터 7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을 맞아 설 선물과 기타용품의 거래가 활발한 전통시장과 대형유통업소, 인천종합어시장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점검은 전통시장, 대형유통업소, 정육점, 식품점, 양곡상, 청과상을 중심으로 업소에서 사용되는 '접시 지시저울', '전기식 지시저울' 등 각종 상거래용 저울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아울러 고질적인 위반업소와 소비자 민원이 발생한 업소를 중점적으로 단속하며 점검항목은 ▲사용공차 초과여부 ▲계량기변조 및 봉인상태 ▲영점 조정상태 ▲검정 및 정기검사 실시여부 등이다.
또 ▲비법정 계량단위로 표시된 계량기사용 행위와 기타 계량법령 위반행위 등으로 검정미필, 계량기 변조 등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고발조치하고 정기검사 미필과 유리파손 등에 대하여는 과태료 부과 또는 현지시정 등의 행정조치를 취한다.
이와 관련 중구 관계자는 이번 설 전 계량기 특별점검은 불량 계량기에 의한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예방해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에 긍정적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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