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컴퓨터 공짜로 수리 해줘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1-29 16: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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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생활수급자ㆍ장애인 등 정보소외계층 대상
[시민일보] 인천시 동구(구청장 조택상)가 이달부터 정보소외계층들을 대상으로 컴퓨터를 무상으로 수리해 주는 ‘사랑의 PC 도우미 사업’을 연중 운영한다.

이번 사랑의 PC 도우미 사업은 저소득층 등 정보소외계층들을 대상으로 정보이용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기본적인 장애처리 등 컴퓨터를 무상으로 수리해 주는 사업이다.

구는 이번 PC 도우미 사업을 통해 PC의 기본적인 장애처리와 조치방법 안내, 하드웨어 장애처리에 소요되는 부품 무상지원, 신청자가 보유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재설치 등 PC 사용자에게 흔히 발생하는 문제점들을 시원하게 해결해준다.

이번 사업을 통해 PC의 수리를 원하는 주민들은 구청 정보관리팀(770-5757)으로 전화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수리는 지원 대상 여부 확인을 거쳐 접수 순서에 따라 도우미들이 직접 각 가정 방문을 통해 지원된다.

이 사업은 동구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 소년, 소녀가장 가정 등을 대상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1가구당 1대 PC에 한해 지원되고 업그레이드와 소모품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 관계자는 “신체적 장애 등으로 정보화 접근이 어려운 정보소외계층에게는 컴퓨터의 작은 문제도 매우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며 “이번 PC 도우미 사업은 주민들이 쉽고 편안하게 컴퓨터를 사용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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