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청년플러스 뮤지컬 공연등 오픈 위크 25일 개막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1-22 15: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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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인천의 자발적 청년 모임인 청년플러스(인천시 동구 소재)가 25일부터 27일까지 새로운 커뮤니티 공간 오픈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커뮤니티 공간 ‘청년플러스’는 취업이나 대외활동을 고민하는 대학생을 비롯해 뮤지컬 배우, 택견강사, 젊은 활동가 등 지역의 다양한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모인 공간이다.
더 이상 홀로 고민하지 말고 무엇이든 함께 해결해가는 ‘과정의 문화’를 만들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마음껏 표출하는 이른바 ‘오픈 실업실(Open Lab)’이라 할 수 있다.
3일간 펼쳐질 오픈 위크 행사는 청년플러스에 자발적으로 모인 청년들이 스스로 기획한 집들이 개념의 공개행사로 3일간 걸쳐 진행될 행사는 총 5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25일에는 우리가 사는 지역, 인천을 엽서에 담은 전시회 ‘Drawing & Village’ 와 박문여자고등학교의 이전을 다룬 단편 다큐멘터리 <동구밖>(연출 장경희)이 상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26일에는 청년플러스에 함께하는 다양한 청춘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포럼 ‘달콤, 쌉싸름한 샐러드 마을 입주식’과 ‘청년, 분발하라’는 이름으로 힙합, 뮤지컬, 택견 등의 공연을 선보인다.
오픈 위크의 마지막인 27일에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와 마르델플라타국제영화제에서 주목 받은 동인천 올로케 자칭 C급 무비 영화 <숫호구>(연출 백승기)의 상영과 감독과의 대화가 진행된다.
특히 25일 오후 5시에 선보이는 첫 번째 프로그램은 인천을 그린 엽서 전시회 ‘Drawing & Village’로 이 전시는 참여와 관심을 동력 삼아 인천에서 살고 있는 동네 꼬마부터, 인천에 놀러 온 여행자까지 33일간 총 66명이 직접 참여한 프로젝트다.
또한 26일에는 '청년플러스' 에 입주한 청년들과 여러 이웃들을 참여시켜 우리가 왜 청년플러스에 입주 했는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청년플러스의 첫 포럼 ‘달콤, 쌉싸름한 샐러드 마을 입주식’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행사의 마지막 날인 27일 영화 <숫호구>의 상영회가 열리는데 자칭 C급 무비 <숫호구>의 백승기 감독은 자본이 저예산이라 C급이라 칭할 뿐, 마인드는 초A급이라 말한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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