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구,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육성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1-22 15: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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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판매장 조성
[시민일보] 인천시 남구(구청장 박우섭)가 일자리지원센터 기능 확대 및 지역 맞춤형 일자리 사업과 더불어 경쟁력 있는 지역밀착형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육성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22일 밝혔다.
남구 일자리지원센터는 지난해 1,068명에게 새로운 일자리와 희망을 제공했으며 올해는 구인기업 발굴, 구직상담, 알선뿐만 아니라 추가적으로 취업기술 강화교육, 구직자 사후 관리 등 원스톱 고용서비스를 제공, 취업 애로 계층을 배려하는 토털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베이비부머세대, 영세 자영업자를 중점으로 하는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을 실시해 지역 특성에 맞는 훈련, 교육을 통해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배출함으로써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일자리 연계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해 29개의 사회적 기업을 발굴 육성해 600여명의 취약계층들에 대한 사회적 일자리를 발굴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했다면 올해는 ‘사회연대경제 출범의 해’로 정하고 지방정부의 사회적 경제 정책 효율화 추진을 꽤할 계획이다.
또 사회적 기업이 갖고 있는 낮은 인지도, 판매처 부족 등의 해소를 위해 사회적 기업 복합형판매장 두레 온(溫)을 조성, 적극적이고 실효성 있는 마케팅을 시도하는 동시에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사회적 기업에 대한 자연스러운 이해와 착한소비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구 관계자는 “지역특성 및 수요에 맞는 다양한 형태의 사회적기업, 마을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자생력을 갖춘 사회적기업, 마을기업이 고용을 확대해 일자리부족 및 안정성 문제를 해결해 나아 갈 수 있도록 기업의 설립에서부터 자립에 이르는 전 과정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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