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남동 마을도로 1단계 8월 완공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1-22 15: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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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주민지원 사업비 국비 14억 확보
[시민일보] 인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개발제한구역내 주민 편익증진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다남동 산 71~ 다남동 마을간 도로개설공사에 국비 14억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2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개발제한구역의 지정으로 인해 불편을 겪고 있는 구역 내 주민들의 편익시설 확충을 위해 지난 해 3월 국토해양부에 국비지원을 신청, 다남동 산71~다남마을간 도로개설공사비로 국비 14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 사업은 기존에 있던 협소하고 파손된 도로를 확·포장하는 공사로 이 사업에 총 사업비 85억원이 투입되며 도로개설 규모는 총 길이 1,544m, 폭 10m의 도시계획도로를 오는 2015년까지 완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총사업비 50억원(국비 45억원, 구비 5억원)이 투입되는 1단계 도로개설 공사(L=1,040m, B=10m)가 진행 중이며 오는 8월 완공 예정이며 구는 내년에 사업비 35억원(국비 31억원, 구비 4억원)이 투입되는 2단계 공사(L=504m, B=10m)를 시작해 2015년 완료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개발제한구역 내 계양1동 및 계양2동 주민들의 교통 불편사항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며 “계양역과 연결되는 도로개설로 계양산을 찾는 수도권 관광객 증가가 예상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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