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발전연구원이 2012년 하반기 기본과제로 수행한 '인천 시내버스 동적정보제공서비스 고도화 방안 연구(연구책임 한종학 연구위원)'를 21일 발표했다.
인발연 등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인천BIMS(버스정보시스템)의 버스운행이력 데이터베이스(DB)를 활용해 출발지 버스정류장이나 또는 운행 중 버스 차내에서 목적지 버스정류장까지 시내버스 통행시간정보를 실시간 예측하는 방법론을 개발하는 것이다.
한 박사는 "지금까지 시내버스 이용시 시민들에게 제공되는 버스정보는 대부분 ‘버스 도착시간 안내정보’ 수준이었다"며 "인천 시내버스 BMS이력정보의 빅 데이터(Big Data)를 이용할 경우 출발지 버스정류장(또는 운행 중 버스 차내)에서 목적지 버스정류장까지 실시간 시내버스 통행시간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실제 운행 중인 인천시내버스 79번 운행노선을 대상으로 지난해 3월14일부터 8월20일까지 총 160일의 운행기록 자료를 활용해 장, 중, 단거리 통행에 대해 적용한 결과 통행시간 예측력은 장거리통행(97.1%), 중거리 통행(96.5%), 단거리 통행(95.2%)에서 높은 정확도를 보였다.
그는 또 "기존 BIMS의 데이터베이스를 그대로 이용할 경우 별도의 기반시설시스템 확충 없이 인천시 BIMS에 탑재가 가능토록 개발했다"며 "이 같이 ‘목적지 도착 시내버스 통행시간 예측정보’는 민간 정보사업자에게 제공, 정보의 제공 및 컨텐츠 개발을 민간부분이 주도하게 해 다양한 방면으로 정보를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이번 연구는 목적지 도착 시내버스 통행시간 예측정확도를 확인하는 기초연구였다"면서 "연구기간과 예산, 그리고 DB지원의 문제로 160일의 DB를 구축하고 1개 노선에 대한 평가만을 수행했는데 향후에는 개발모형의 추가적인 적용 및 평가가 수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현장행정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8/p1160276950829469_862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중구, 17·18일 6개洞 가을축제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5/p1160278601895143_426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동구, 16~18일 ‘강동선사문화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4/p1160280095660526_106_h2.jpg)
![[로컬거버넌스] 강진군, ‘청년창업’ 활성화 값진 결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3/p1160278923012677_168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