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노인일자리사업 9억 투입

전용원 기자 / / 기사승인 : 2013-01-20 16: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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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동화구연·한자지도 등 16개 분야 480명 23일까지 모집
[시민일보] 경기도 하남시는 23일까지 '2013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에 9억9628만원을 투입 환경 및 교통안전지킴이, 동화 구연, 바둑 및 한자지도, 실버도우미 등 7개 유형 16개 분야에 480여명의 노인일자리를 제공한다.
참여 신청은 이번 달 23일까지 동 주민센터에서 받는다. 신청 자격은 하남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의 노령연금 수령자로 근무조건은 1일 1∼3시간, 월 12일로 20만원의 임금이 매월 지급된다.
시는 지난 해에도 6억 3639만원을 들여 450여 명의 노인 일자리를 제공한 바 있으며 올해 사업기간을 7개월에서 9개월로 늘리고 연중 일자리인 ‘실버보듬이’ 사업을 새롭게 발굴해 약 3억 6000만원의 사업비가 늘어났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지난 해 보다 사업을 확대하고 노인들의 건전한 사회참여와 건강한 노후를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달 29일 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노인 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갖고 2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간다.
하남=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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