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23억 절감 연천군 '계약심사제' 효자

김항수 / / 기사승인 : 2013-01-17 16: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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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건 심사... 절감예산 일자리창출 복지 등에 재투자
[시민일보] 경기 연천군(군수 김규선)이 시행중인 계약(원가)심사가 군 예산절감에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군에 따르면, 2012년도에 312건 46,284백만원에 대한 계약심사를 실시해 2,327백만원의 예산을 절감했으며, 절감된 예산은 지역경제살리기, 일자리창출, 서민복지 등에 재투자된다고 밝혔다.
군은 5천만원이상 공사와 3천만원이상 용역, 1천만원이상 물품구매 등의 사업을 대상으로 원가산정 및 공법 선택의 적정성 등을 심사해 공사 224건 17억5900만원, 용역 54건 3억7400만원, 물품 34건 1억9400만원 등의 총 23억27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하며 군 재정에 큰 도움을 주었다.
군 관계자는 “지방세 세입이 계속 감소하는 등 재정이 어려운 상황에서 계약심사를 통해 예산집행의 효율성과 건전재정 도모는 물론 예산절감 효과까지 거두었다”며, “2013년 올해도 계약심사를 적극 추진해 낭비적 요소를 제거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천 = 김항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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