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속 정치·문화·역사 고찰

김철의 / / 기사승인 : 2013-01-16 17: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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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과학도서관 1층 로비서 내달 2일 전시회

박해천 저서 '콘크리트 유토피아' 속 사진 선봬

[시민일보] 경기 의정부과학도서관이 내달 2일부터 28일까지 도서관 1층 로비에서 과학사진전 '콘크리트 유토피아'를 개최한다.

전시회는 콘크리트를 소재로 한국의 정치, 사회, 문화, 역사 전반을 고찰하는 계기를 주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도서출판 자음과모음에서 펴낸 박해천의 저서‘콘크리트 유토피아’ 속 사진 20점이 전시된다.



책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디자인 연구자로서 디자인과 테크놀로지의 관계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연구 결과물을 발표해온 박해천의 저서로 ‘하이브리드’라는 총서의 이름에 걸맞게 새로운 형식의 글쓰기를 선보였다.

독자들은 도상 해석 연구에 녹아 있는 저자의 통찰력을 통해 아파트라는 거주 공간, 거주자, 공간에 배치되는 사물의 디자인, 이 세 가지 요소 간의 인과적 역학 관계를 파악할 수 있다.

전시회는 기간내 휴관일인 금요일을 제외하고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열린다.

문의 (828-8662)

의정부=김철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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