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초중생·유치원생 3월부터 전면 무상급식

고성철 / / 기사승인 : 2013-01-16 1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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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오는 3월부터 경기도 가평군내 초중학생과 공사립 유치원생 등 2360명에게 무상급식이 실시된다.

16일 군에 따르면 그동안 초등학교와 중학교 2~3학년, 유치원 만 5세까지 무상급식을 실시해오던 것을 올해부터는 중학교 1학년과 유치원 만 3~4세까지 확대했다.

이로 인해 무상급식 인원은 지역내 13개 초등학교 학생 3,100여명과 6개 중학교 학생 1,950여명, 16곳 공ㆍ사립유치원 생 410명 등 5,460여명이 무상급식의 혜택을 받게 된다.

이는 지난해 4,670명보다 790여명이 늘어난 숫자이다.

무상급식비지원예산도 대폭 늘어나게 된다. 지난해 3억3000여만원에서 100% 가까이 증가한 6억2500여만원으로 늘려 무상급식에 투입한다.

군 관계자는 ″경기도교육청의 무상급식비 지원에 따라 경기도 자치단체대부분 70대30으로 예산을 편성하고 있지만 우리군은 친환경농산물이나 우수축산물 등을 식재료로 사용하기 위해 군비 4억1천여 만원을 더 보태 예산을 편성했다″고 말했다.

가평=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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