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기대 광명시장, 소하동서 '시민과의 대화'

류만옥 기자 / / 기사승인 : 2013-01-16 1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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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유치·지역경제 활성화 온힘
[시민일보] 양기대 광명시장은 16일 오후 소하동 여성회관에서 신년 "시민과의 대화 "시간을 갖고 시민의 의견을 수렴했다.
양 시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소화 2동은 하루에 한두 번은 꼭 찾는다며 제일 변화의 물결을 타고 있는곳이 소하2동으로 앞으로 기대할 만할 것으로 보인다고 동민의 질 좋은 삶을 약속했다.
특히 일자리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급선무라며 코스트코 등 각종 대규모 업체와 대규모 어린이집 등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이날 박진기 소하1동 주민센터장은 양시장에게 신년 보고를 통해 현재 건설 중인 소하1동 주민센터를 지난해 9월 착공해 올해 9월 완공예정이나 시민의 문화 공간이 협소해 4층을 13억 원의 예산을 들여 증축해 시민이 넓은 공간을 활용하도록 해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대해 양기대 광명시장은 시민이 원한다면 검토해 보겠다고 즉석에서 답변해 시민의 숙원사업이 이뤄질 전망이다.
특히 이날 시민과의 대화시간에는 시민들의 각종 건의 사항이 쏟아져 나왔다.
시민은 소하2동에 경로당을 건립해줄 것과 도서관, 오락시설, 역세권에 시장을 건립해줄 것을 건의했다.
또 시민은 역세권 3단지에 쓰레기를 마구 버려 쓰레기문제를 해결해주고 냉난방이 제대로 되지 않아 요즘처럼 강추위에 주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에 대해 양기대 광명시장은 "특히 역세권 3단지는 LH공사에서 착공부터 현재 관리를 하고 있다며 그곳은 LH 공화국으로 시민 여러분이 협력해 의견을 모아 지속해서 LH에 건의해야 한다고 답변했다.
광명=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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