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도는 12월1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를 제설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도로 2만4511개 노선의 2만1276㎞에 대해 31개 시·군과 함께 제설작업을 펼쳐 도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위해 도는 제설작업에 대비해 다목적차량 95대, 살포기 858대 등 4854대 제설장비와 염화칼슘 7만t, 소금 2만4000t을 확보한 상태다.
도는 눈이 내리면 교통량이 많은 서울연결도로 39개 노선과 경기도 중점관리도로 360개 노선, 고속도로 진입도로 12개 노선 등에 대해 우선 제설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는 봉담~과천간 도로 등 26곳 35㎞에는 자동염수분사장치, 구리시 인창동 등 17곳 12㎞에는 도로에 열선을 설치하는 등 첨단 제설시스템을 구축했다.
또 32개 소방서와 38개 군부대와 협조해 201개 노선 총 1643km 구간에 대해 제설 공조체제를 구축하고 장비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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