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쓰레기 무단투기 강력 단속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11-26 18:04: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단속반 연중 운영… 적발땐 100만원 이하 과태료 부과
[시민일보] 인천시 서구(구청장 전년성)가 쾌적한 도심거리 조성 및 불법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무단투기단속반을 설치, 연중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기존의 기동순찰반과 기동처리반을 이용, 3개조 6명으로 불법무단투기단속반을 편성해 지도, 단속, 홍보는 물론 잠복근무 등을 통해 보다 더 강력하게 무단투기자를 적발해 행정조치(과태료 100만원 이하 부과)를 취해 주민들의 준법의식을 정착시키고자 마련된다.

아울러 관내 주민자치센터의 자생단체를 활용해 주민들에게 다가가는 홍보로 주민의식을 높이고 동 청소담당과 도로환경미화원을 통해 지도, 계몽은 물론 요즘이 김장철인 만큼 일반쓰레기와 김장쓰레기의 무단투기자가 극성을 부릴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구는 취약지구를 파악해 체계적으로 단속함으로서 주민의식을 높이고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불법무단투기단속반을 운영, 상습 불법투기자 뿐만 아니라 주민들에게도 단속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불법투기를 사전에 예방하고 쓰레기 분리배출 정착, 배출일 준수, 각종 생활쓰레기의 재활용 등을 통해 사업장 및 가정에서 배출되는 생활쓰레기를 줄여 나갈 방침이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