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사회적 은행, 사회적기업 2곳 첫 배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11-26 17: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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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인천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저소득 금융소외계층들의 창업지원을 위한 인천사회적은행 (사)함께하는 인천사람들(이하 인천사회적은행)이 첫 창업자를 배출했다.
인천사회적은행은 최근 첫 창업을 축하하기 위해 인천정보산업진흥원 세미나실에서 지원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갖고 이들 첫 창업자의 성공과 발전을 기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7월 발족한 후 9월부터 창업 및 경영개선 지원신청을 받은 인천사회적 은행은 그동안 72개 창업희망업체로부터 신청을 받아 10개 업체로부터 정식 지원신청서를 접수하고 이들 가운데 영업역량과 자활의지가 뛰어나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 두 개 업체에 대해 우선 지원했다.
서류 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인천신용보증재단의 보증과 신한은행의 자금지원을 받은 이들 업체에 대해 인천사회적은행은 앞으로도 교육, 훈련지원 뿐 아니라 매월의 경영진단과 경영개선점검 등 사후관리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인천사회적은행의 창업 지원 사업에 대한 궁금 사항은 (사)함께하는 인천사람들 홈페이지(www.isbank.or.kr)나 전화 873-3800(Fax 873-6776) 창업지원 사업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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