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저소득주민 공공근로사업 박차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11-26 17: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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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대책 일환 청년 30% 선발해 각 부서 행정정보화 요원으로 배치

[시민일보] 인천시가 저소득 주민들의 재취업을 위한 공공근로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저소득 실업자에 대한 공공분야 일자리 제공 및 최소생계보장을 위해올해 4단계로 구분 시행해 41개 분야 91개 유형사업에 18세 이상 60세 이하의 구직등록한 실업자를 대상으로 생계곤란자를 우선사업에 사회 소외 계층(장애인, 노령자 등)에 일반사업 참여를 유도해 942명을 선발 투입했다.

이와 함께 시는 청년실업대책 일환으로 참여자 선발시 전체인원의 30% 범위 내에서 청년들을 선발해 각 부서에 행정정보화 요원으로 배치해 고학력자들의 전문성 활용과 취업준비기간 마련 및 공공분야 경험습득을 할 수 있도록 했다고 26일 밝혔다.

또 공공근로자들이 지속적인 고용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인구직 면접의 날 행사, 면접 클리닉, 직업능력개발 카드 신청 등 근로자들의 고용역량을 제고했고 탈락자 및 공공근로 사업 참여자의 취업정보센터를 통한 취업연계를 실시, 열린 재취업으로의 장을 마련했다.

아울러 지역의 특성과 자율성을 반영한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의 활성화 및 취업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8대 안정적, 시장형 및 지역주도형 일자리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또 참여대상은 만18세 이상의 자로서 가구소득이 최저 생계비의 120% 이하인자이며 상반기 126개 사업장 701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으며 하반기에는 현재 83개 사업장 552명이 일을 하고 있다.

특히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2010년 9월부터 전국공통으로 지역풀뿌리형 기업 육성을 통해 지역발전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꾀하고자 ‘자립형지역공동체 사업’이라는 명칭으로 시범적으로 도입했으며 2011년 구)자립형 지역공동체사업을 마을기업육성사업으로 명칭을 변경해 시행하고 있다.

따라서 금년도에는 지역공동체에 산재한 각종 특화자원(향토, 문화, 자연자원 등)을 활용해 주민주도의 비즈니스를 통해 안정적 소득 및 일 자리를 창출하는 마을단위의 기업육성을 목표로 마을기업을 선정해 육성했다.

이를 통해 2012년 마을기업 단체는 28개소 691백만원을 지원해 중구(3곳), 동구(4곳), 남구(4곳), 연수구(3곳), 남동구(2곳),부평구(6곳),계양구(3곳),서구(1곳), 옹진군(2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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