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시가 여성들의 인력개발과 취업 및 창업 지원을 강화하면서 다양한 성과를 도출해 내고 있다.
26일 시에 따르면 그동안 경력단절 여성들의 취업을 도와 일자리를 얻은 사람이 3만7000여명이고 전문 직업교육 94개 과정에서 2,500여명이 훈련을 받았다.
특히 고령화에 따라 젊은 세대는 노인부양의 책임과 자신의 노후대비 부담을 동시에 안게 돼 개인, 가족생활에 있어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노인 세대도 평균수명은 늘었다.
그러나 시는 올 초부터 소득과 건강상태의 불안으로 삶의 질 저하가 예상됨에 따라 노인들의 소득보장과 여가생활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2004년 1,374명에서 2012년 274개의 노인일자리 사업과 고령자 친화기업 및 시니어 인턴십사업, 민간취업 등을 통해 1만5,000명으로 늘어났다.
무엇보다 안정된 일자리 창출로 고용증가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는 고용부의 일자리시스템인 ‘워크넷’과 인천시의 ‘일마루’를 통합 운영 추진한 노력의 결과로 풀이된다.
결혼, 임신, 출산, 가족 돌봄 등으로 인해 경제활동참여를 못한 경력 단절여성의 경제활동참여 촉진을 위해 여성새로일하기센터(6개소)를 운영, 경력단절여성 등의 특성을 고려한 직업상담, 직업진로 지도와 직업의식 고취시키고 있다.
이와 함께 능력개발, 취업연계 및 직장적응 지원, 일, 가정 양립을 위한 복지서비스 등 종합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지원 사업을 통해 여성고용촉진 지원을 도모하고 있다.
아울러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상담지원 및 창업지원을 위해 인천여성취업센터, 인천여성창업지원센터와 여성복지관, 여성의광장, 여성문화회관에서 창업보육실 및 창업지원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올해 여성새일센터 운영을 통해 경력단절여성 1만명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10월말 현재 9300여명을 취업 연계했고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 추진을 통해 중소기업 현장수요에 금형설계 AUTO CAD전문가양성 등 8개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또 여성 1인 1사 캠페인 및 여성친화적기업 조성운동 전개, 남동산업단지 구인기업을 위한 ‘상시 구인, 구직 만남의 날’을 5회 운영, 대학미진학 특성화고교 여고생 취업의욕 증대패키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인천시는 앞으로 여성새일센터를 비롯해 인천여성취업센터, 여성취업지원사업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여성들의 일자리 지원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마련, 운영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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