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시가 노후가 튼튼한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6일 시에 따르면 인천시의 노인인구는 주민등록기준으로 2012년 9월말 현재 전체인구 2,83만1,729명 가운데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26만3,262명으로 노인들이 차지하는 비율이 9.16%다.
전국의 노인인구비율은 11.48%로 인천시는 전국 17개 시, 도에서 울산, 대전 다음으로 노인인구 비율이 낮은 지역이나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인천시는 2006년(7.2%) 고령화사회에 진입했으며 2021년(14.2%)에는 고령사회에 2027년(20.6%)에는 초고령사회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국은 2000년(7.2%)에 고령화사회에 진입했으며 2018년(14.3%), 2026년(20.8%) 초고령사회 도달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노인들의 소득보장과 여가 생활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난 2004년부터 전국 최초로 노인일자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04년부터 추진 중인 노인일자리사업은 참여자가 1,374명에서 1만5,000명으로 사업비는 4,067백만원에서 24,811백만원으로 확대해 추진하고 있다. 인천시의 노인일자리사업은 추진 초기에는 군, 구 및 노인복지관, 노인회 등에 의해 사업을 추진했다.
그러나 노인일자리 사업이 확대됨에 따라 사업의 효율적 운영과 관리를 위해 노인복지법 제23조의 2(노인일자리전담기관의 설치, 운영 등)에 따른 노인일자리전담기관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인천시는 금년도 43개의 노인일자리수행기관에서 274개의 노인일자리사업과 고령자 친화기업 및 시니어 인턴십사업, 민간취업 등을 통해 총 1만5,000개의 노인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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