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겨울 복지사각지대 해소 총력전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11-26 16: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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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 등 6개 대책반 운영
[시민일보] 인천시 동구(구청장 조택상)가 동절기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은 동절기 생활민원의 신속한 처리와 설해대책 추진으로 재난사고를 예방하고 서민물가 관리 등 생활안정 지원 대책을 통해 주민들이 편안하고 훈훈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달부터 추진되는 동절기 종합대책은 총괄반, 생활민원 처리반, 안전 대책반, 청소 대책반, 생필품 안정 수급반, 구호 대책반 등 6개 반으로 구성된 종합대책 상황반을 편성해 내년 2월까지 4개월간 추진된다.

동절기 종합대책을 통해 추진되는 주요 내용은 ▲생활민원의 신속한 해결 ▲겨울철 안전관리 및 재난예방 추진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서민물가 안정 ▲저소득 소외계층 생계안정 지원 및 취약계층 보호 등이다.

특히 ‘겨울철 안전관리 및 재난예방 대책’을 통해 단계별, 지역별 위험요인과 현장책임자 등이 명기된 설해대책을 수립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재난 대응능력을 갖추고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또 ‘저소득 소외계층 생활안정 지원 대책’을 통해 저소득 소외계층에 대한 특별보호대책을 수립해 동절기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해 수용자 및 이용자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

동구 관계자는 “재난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모든 주민이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동절기 종합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며 “동절기 중 생활불편사항 발생시에는 종합민원실 등으로 즉시 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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