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지역 자율방재단 제설준비

고성철 / / 기사승인 : 2012-11-26 15: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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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남양주시 지역자율방재단(단장 권영수)은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고 폭설로 인한 사고예방과, 효과적인 제설대응을 위해 제설모래주머니 제작에 나섰다.


관내 15개 읍면동 및 제설 전진기지에서 250여명의 대원이 참여한 가운데 제설모래주머니 56,000개를 제작하여 주요도로변 설해취약지역 21개소에 설치된 제설함에 모래주머니를 비치하여 겨울철 설해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남양주시 지역자율방재단은 2009년 2월에 창단되어 290명의 단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여름철 호우로 인한 응급복구와 하천 환경정비, 독거노인 이사지원 등 자원봉사활동, 재난안전 켐페인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권영수 방재단장은 “최근 기상이변 등으로 재난발생 예측이 어려운 가운데 재난발생 사전예방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율방재단을 더욱 활성화시켜 안전하고 살기좋은 남양주시 건설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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