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첨단기업 유치 마케팅 잰걸음

김철의 / / 기사승인 : 2012-11-25 1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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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투자유치 실무단 26일 파견
[시민일보] 경기도는 26~30일 첨단기업 유치를 위한 실무단을 일본에 파견한다고 25일 밝혔다.
실무단은 이 기간 도쿄와 나고야, 오사카를 방문해 일본 반도체와 IT(정보통신) 기업 2곳과 개별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은 일본의 반도체 분야 유력 언론인 산교타임즈의 협조로 이뤄지는 것이다.
도는 또 일본 햐쿠고(百五) 은행과 연계해 첨단 부품소재 기업을 발굴한다. 도는 햐쿠고 은행 고객사 가운데 한국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을 잇달아 만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국내 기업인 (주)지오플래닝과 함께 한국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 2곳을 찾아 도내 기업 환경을 설명한다.
도내에 진출한 일본 기업은 전체 외국인투자기업 91곳의 52%인 48곳이나 된다. 도는 현재도 일본 기업 12곳과 투자상담을 진행 중이다.
허승범 투자진흥과장은 "이번 방문은 외국 잠재 투자기업 발굴과 정보원의 다각화, 국내 기업과의 연계를 통한 상생협력이라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의정부=김철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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