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청소년 유해환경 대대적 단속

김철의 / / 기사승인 : 2012-11-25 16:46: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내년 2월까지 실시
[시민일보]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내년 2월 말까지 연말연시를 맞아 청소년들의 비행 탈선 예방을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기간'으로 정하고 대대적인 지도 단속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시에서는 효과적인 단속을 위해 2개팀(각 3명)의 소규모 단속팀을 구성하여 야간단속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하교시간에 맞춰 주간에도 술과 담배 등 유해약물ㆍ물건을 취급하는 업소에 대해서도 집중 단속한다.

특히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는 키스방등 신ㆍ변종업소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불건전 불법광고행위와 술ㆍ담배 판매행위, 청소년 출입ㆍ고용금지 의무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처분을 취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의정부시는 금년 10월말까지 지속적인 단속을 벌여 유해업소 1,600여개를 점검하고, 115건의 위법사항을 적발하여 이중 89건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26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내린 바 있다.
의정부=김철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철의 김철의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