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소외계층 40가구에 '연탄배달'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11-25 14: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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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2000장 지원
[시민일보] 올해를 원도심과 함께하는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원년으로 선포한 이종철인천경제청장과 간부, 직원들은 최근 인천지역 원도심을 찾아 사랑의 연탄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인천경제청은 이번에 전달된 사랑의 연탄을 포함, 앞으로 총 4차례에 걸쳐 부평구 부평3동, 연수구 동춘동, 남구 숭의동 등 원도심권의 수급자, 독거노인, 장애인 등 소외계층 약 40여 세대에 1만2천장의‘사랑의 연탄’을 배달할 계획이다.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될 사랑의 연탄 배달 중 첫 번째 스타트로 23일 부평구 부평3동의 수급자, 독거노인, 장애인 등 10세대에 총 3천장의 연탄(세대당 연탄 300장)을 전달했다. IFEZ 직원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줄을 지어 집안 연탄보일러 옆까지 일일이 연탄을 나르며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인천경제청은 지난 7월말 올해를 원도심과 함께 하는 ‘IFEZ 형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원년’으로 알리는 선포식을 갖고 매년 예산의 0.1%를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예산으로 책정해 집행하고 단계적으로 1% 수준까지 확대하는 것 등을 골자로 한 ‘열두 바구니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등 앞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이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경제청장 직원들이 인천지역 원도심을 찾아 사랑의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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