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농기센터 5개월 과정 성료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11-25 14: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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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 피로회복체조 큰 도움
[시민일보] 김포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6월부터 5개월간의 일정으로 ‘농작업 피로회복 체조교실’을 운영, 최근 성황리에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김포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농업인들의 근골격계 질환 등 농작업성 질환 예방을 통한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대곶, 하성면 생활개선회 특성화 과제 추진 일환으로 체조교실을 개강했었다.

이번 교육은 퇴행성 질환 및 근골격계 질환 예방 효과가 높은 활력체조 보급을 통한 농업인의 건강증진은 물론 근력, 유연성 등 운동능력 향상을 위한 피로해소 체조 프로그램 보급을 위해 마련됐다.

물리치료 도구로 사용되는 짐볼, 튜빙밴드, 폼롤러 등을 활용함으로써 운동을 쉽고 재미나게하며 더불어 운동효과는 극대화할 수 있어 교육 참여생들의 호응과 만족도가 매우 높은 교육이다.

교육에 참여한 50여명에게는 교육 전, 후 신체안정성 및 자세 스트레스 지수 등을 측정해 운동을 통한 효과를 체계적으로 수치화한 데이터도 제공된다.

또 농작업 피로회복 체조를 ‘바쁘다! 바뻐! 하성스타일’, ‘이야기가 있는 농작업 피로회복 체조’등의 발표작으로 구성, 제18회 농업인의 날 행사시 발표함으로써 많은 농업인들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김포농업기술센턴 양삼만 소장은 “밭 작업이 많은 여성들을 위한 농작업 피로회복 체조의 보급뿐만 아니라 농작업 안전 교육을 통한 농업인들의 건강유지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포=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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