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의료봉사단 '힘찬 뱃고동'

조영환 기자 / / 기사승인 : 2012-11-22 16: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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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원, 약사회, 의사회, 봉사센터 등 대거 참여
[시민일보] 경기 파주시(시장 이인재)는 최근 지역내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둔 의사, 간호사 등 의료인들이 의료기관이 없는 의료취약지역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대한 무료진료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기 위해 의료봉사단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파주시 의료봉사단은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메디인병원, 마디편한병원, 미소래병원, 미래여성병원 등 관내 병원 의료진들의 자율적인 참여와 의사회, 약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간호사회 등 의약5단체 및 파주시자원봉사센터, 천사운동본부 등 기관?단체의 협조 지원으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의료봉사단은 앞으로 2013년부터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재해 발생 및 각종 축제행사시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며, 장기적으로는 해외 자매도시에 대한 의료봉사활동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인재 시장은 축사에서 파주시 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 간호사회 등 의약5단체가 합심하여 의료봉사단을 창단하게 된 것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최초로 이루어지는 것이며, 관내에서 의료기관이 없는 월롱면, 파평면, 장단출장소 등에 거주하고 있는 시민들과 사회복지시설 입소자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파주시 의료봉사단 단장의 중책을 맡게 된 김현승 파주병원장은 앞으로 의약5단체와 유기적인 협력으로 의료봉사단을 활성화하여 관내 의료취약지역은 물론 해외 의료봉사활동도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파주시의 의료봉사단 발족은 파주시민의 건강지킴이 역할은 물론이고 행복한 지역사회을 만들어 나가는 촉매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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