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저소득 중증장애인 휠체어 수리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11-22 16: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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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AS센터와 협약
[시민일보] 인천 옹진군(군수 조윤길)은 인천광역시 장애인 보조기구 A/S센터와 옹진군 저소득 재가중증장애인의 이동편의와 복지증진 향상을 위한 휠체어 수리 협약식을 22일 체결했다.

옹진군 저소득 재가중증장애인 휠체어 수리 지원사업은 휠체어 고장 시 즉시 수리가 어렵고 많은 수리비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중증장애인에게 생활능력을 향상시키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기초·차상위 및 우선돌봄차상위이며, 수동 및 전동 휠체어, 전동수쿠터 등과 같은 재가 중증장애의 보조기구의 수리비를 지원한다.

그 동안 장애인의 보조기구 관련 서비스를 제공해 왔지만 옹진군은 도서지역이라는 지역적 한계로 휠체어 고장 시 그대로 방치하는 경우가 많아 장애인 보조기구A/S에 대한 향상 방안 등의 필요성이 제기돼왔다.

이에 군은 장애인 보조기구 A/S센터와 협약을 체결하여 수리비가 30만원 이하의 금액은 인천광역시에서 보조금을 지원해주고, 초과시에는 추가수리비 지원을 추진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장애인 보조기구 지원협약으로 저소득 재가중증장애인의 사회활동 참여 및 이들의 가정에 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생활이 어려운 장애인들의 좀더 나은 생활을 위한 사업들을 활성화시켜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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