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도는 전통시장의 온라인 마케팅 강화를 위해 1억여 원을 들여 독자적인 도메인을 가진 포털사이트를 만들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도는 전통시장 30곳의 홈페이지를 새로 구축하고 이미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는 12곳의 사이트와 수원시, 성남시, 부천시의 전통시장 사이트 54곳을 연계한 포털사이트를 내년 4월부터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새로 홈페이지를 구축하는 시장은 30일까지 경기상인연합회의 추천을 받아 선정한다.
도는 포털사이트가 개설되면 전통시장별 상점과 상품, 가격 정보, 주차시설, 교통편, 주변 맛집, 관광지 정보, 행사·이벤트, 소비자 알뜰 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도민이 손쉽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신낭현 경제정책과장은 "포털사이트 구축은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와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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