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외버스터미널 새단장

채종수 기자 / / 기사승인 : 2012-11-15 16: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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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대합실 등 시설 교체
[시민일보] 경기도 수원시는 지난 8월부터 추진된 수원시외버스터미널(권선동)의 환경개선사업이 완료됐다고 15일 밝혔다.

터미널은 수원의 관문이며 1일 평균 6,500여명이 이용하지만, 개장된 지 10년이 넘고(2001년 개장) 시설노후로 인해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이에 따라 시는 수원을 찾는 방문객과 터미널을 이용하는 시민의 편의제공을 위해 지난 8월부터 약 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환경개선사업을 시행해왔다.

고강도 아스콘으로 주차장을 포장하고 화장실의 변기와 세면대를 교체했으며 대합실도 의자의 교체와 내부도색을 마쳐 터미널을 쾌적하고 편리하게 개선했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청결하고 깨끗한 시의 이미지로 제고되고 터미널 이용고객의 민원도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현재 수원시외버스터미널은 2만3,192㎡의 연면적에 60여개의 시외버스 노선이 운행 중이며, 연 240여만 명이 이용하고 있다.

수원=채종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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