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창작센터는 내년 레지던시 스튜디오 입주작가 30여 명을 다음달 14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창작레지던시와 연구레지던시 등 두 가지다.
창작레지던시는 회화와 조각, 영화, 뉴미디어, 건축, 디자인 사진 등 시각예술 부문과 댄스, 음악, 퍼포먼스 등 공연예술 부문, 문학부문으로 나뉜다.
연구레지던시는 큐레이터, 평론가, 혼합매체 예술가 등이다.
입주를 희망하는 작가는 신청서를 이메일로 내면 된다. 경기창작센터는 3단계 심사와 프레젠테이션을 거쳐 입주자를 선발한다.
입주자에게는 개별 스튜디오와 레시던시 프로그램, 국제교류 기회 등이 제공된다. 해외거주자는 왕복항공료도 받을 수 있다.
2009년 10월 안산시 단원구 선감동에 문을 연 경기창작센터는 예술인의 창작과 연구 활동을 지원하는 곳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창작센터 홈페이지(http://www.gyeonggicreationcenter.org/)를 참조하거나 전화(032-890-4823/4825)로 문의하면 된다.
수원=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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