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문화의전당, 17일 '슈퍼 유니언 콘서트'

채종수 기자 / / 기사승인 : 2012-11-11 17: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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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경기도문화의전당이 17일 오후 3시와 7시 행복한대극장에서 '슈퍼 유니언 콘서트'를 연다.

11일 경기도문화의전당에 따르면 이번 콘서트에는 록 음악계의 전설 신대철과 송홍섭, 울랄라 세션, 톡식 등이 참여한다.

베이시스트이자 음악 피디인 송홍섭은 신중현의 두 아들인 기타리스트 신윤철, 드러머 신석철과 함께 '카도' 밴드를 결성해 무대에 오른다. 이들은 신중현이 작곡한 '소문났네', '님은 먼 곳에', '그대는 바보', '거짓말이야' 등을 선보인다.

그룹 시나위의 신대철도 '카도'와 한 무대에 선다. 신중현의 아들이자 카도의 신윤철, 신석철의 형이기도 한 신대철은 이승철, 임재범, 서태지, 이현우 등의 프로듀서로도 활동했다.

박승일(베이스보컬), 김명훈(보컬), 임윤택(리더, 보컬, 랩), 박광선(보컬), 군조(랩, 댄스)로 구성된 5인조 남자 댄스그룹 '울랄라 세션'과 밴드 '톡식'도 흥겨운 무대를 장식한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5만5000원~8만8000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31-230-3440~2)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ggac.or.kr)를 참조하면 된다.

수원=채종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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