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청소년 음주ㆍ학교폭력 예방

전용원 기자 / / 기사승인 : 2012-11-11 17: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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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까지 캠페인
[시민일보]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가운데 경기 광주시(시장 조억동)가 청소년들의 음주 및 학교폭력 예방에 나서고 있다.

시는 최근 학교주변 및 경안동 시가지를 중심으로 음주ㆍ학교 폭력 예방캠페인을 21일까지 전개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수능이 끝난 8일 저녁 전개된 캠페인에는 광주시를 비롯해 경찰서, 교육지원청, 법무부 범죄예방위원회, 어머니폴리스, 유해환경감시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유관기관 및 시민단체 등 모두 120여명이 동참했다.

특히 시는 경찰서와 청소년유해업소의 불법 행위를 집중 단속했으며, 수험생들의 읍주?흡연으로 인한 탈선 예방과 및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홍보물 등을 배포하며 수험생의 건전한 여가 생활을 유도했다.

향후 시는 수능 후 심리적 해방감으로 인한 청소년들의 비행을 예방하고 각종 범죄와 유해환경에 노출되기 쉬운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21일까지 2주간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의 음주행위 및 학교폭력으로 인한 각종 사건?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광주=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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