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中 길림성, 환경협력 협약 갱신

채종수 기자 / / 기사승인 : 2012-11-11 14:54: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경기도는 최근 중국 길림성과 환경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08년 2월 맺은 협약의 유효기간(5년) 만료를 앞두고 직원 장기교류 파견 등의 항목을 추가해 갱신한 것이다.

도는 협약 갱신으로 도내 환경분야 기업의 중국 진출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앞서 도는 지난 7일 장쑤성과도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도와 장쑤성은 앞으로 5년 동안 환경정책과 신기술 등에 관한 세미나와 워크숍을 공동 추진한다. 환경기술 개발과 평가, 환경시설, 기기 등의 분야에서도 교류한다.

길림성, 장쑤성과의 협약 체결을 위해 중국을 방문한 박신환 환경국장은 "중국 지방정부와의 협력은 도내 환경기술 발전과 환경산업의 진흥 등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