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 수원시와 파주시, 의왕시가 올해 물가관리를 가장 잘한 시·군으로 선정됐다.
도는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6일까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물가관리 추진상황을 평가해 이들 시·군을 포함, 모두 12곳을 우수 시·군으로 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최우수 시·군에는 수원시와 파주시, 의왕시 등 3곳이, 우수 시·군에는 성남시와 의정부시, 연천군 등 3곳이, 장려 시·군에는 안양시와 고양시, 김포시, 광주시, 과천시, 양주시 등 6곳이 뽑혔다.
평가는 전문가 등이 참여한 별도의 위원회가 공공요금 안정관리, 개인서비스요금 안정, 착한가격업소 지정과 홍보, 시·군별 물가안정을 위한 효과적인 시책 발굴 등 4개 분야에 걸쳐 진행했다.
도는 김포시의 '밥 반 공기 그릇 제작' 등 평가 과정에서 드러난 다양한 물가안정 우수시책 230여건을 서로 공유하도록 할 계획이다.
신낭현 도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평가는 시·군 특성에 맞는 다양한 우수시책과 현장 중심의 효과적인 물가안정 시책을 발굴하는 계기가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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