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도는 15조6218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올해 애초 예산 15조2359억원보다 2.5%(3859억원) 늘어난 것이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2조6042억원으로 4.2%(5130억원) 증가했고, 특별회계는 3조176억원으로 오히려 4%(1244억원) 감소했다.
일반회계의 분야별 투자액은 일반행정 분야가 3조9744억원(31.5%)으로 가장 많고, 사회복지·보건 분야 3조7427억원(29.7%), 교육 분야 2조1321원(16.9%), 교통 및 지역개발 분야 1조2261억원(9.7%), 환경보호 분야 7000억원(5.6%) 등의 순이다.
올해보다 예산이 늘어난 분야는 사회·복지보건 분야(22%↑)와 일반행정 분야(4.6%↑), 교육 분야(4.2%↑)이다.
반면 산업·과학기술 분야(41.3%↓)와 교통·지역개발 분야(4.20%↓), 환경보호 분야(9.5%↓), 농림해양수산 분야(6.4%↓)는 감소했다.
도는 투자환경 개선과 일자리 창출, 보육 및 사회 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위해 예산을 우선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문화·체육·관광 활동 지원과 동·북부 낙후지역 발전을 위해서도 배려했다고 했다.
이번 예산안은 다음달 14일까지 열리는 제273회 2차 정례회에서 심의, 의결될 예정이다.
수원=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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