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국제이해교육 학술대회 10일 막올려

채종수 기자 / / 기사승인 : 2012-11-07 15: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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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교육 관점서 '학교폭력 치유' 모색
[시민일보] 경기도교육청(교육감 김상곤)이 오는 10~11일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경인교육대학교 안양캠퍼스 등에서 '평화 문화, 세계 시민성 그리고 국제이해교육'을 주제로 열린다.

학술대회는 한국국제이해교육학회(회장 강순원), UNESCO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원장 이승환)과 공동 주최하며 학교폭력과 학생자살 등으로 대두되는 학교의 안전과 학생인권 문제를 평화교육의 관점에서 고찰한다.

또한 우리 사회의 글로벌ㆍ다문화 흐름과 관련해 보다 성숙한 국제이해교육과 세계시민교육을 모색한다.

세부 행사는 '평화교육과 열린 시민성' 심포지엄에서 다케우찌 히사아끼 일본 동경여대 교수가 ‘일본 평화교육의 이론과 실천', 강순원 한신대 교수가‘국제이해교육의 맥락에서 본 한국의 평화교육', 로레타 카스트로 필리핀 미리암대 교수가‘평화구축을 위한 필리핀 평화교육'을 논한다.

또한 다민족 사회의 시민교육 심포지엄에서 한건수 강원대 교수의 ‘한국의 다문화 실패론과 국제이해교육’, 러셀 비숍 뉴질랜드 와이카토대 교수의 ‘뉴질랜드 이민현상과 마오리 교육을 통해 본 시민교육적 대안’, 크리스 윌리엄스 영국 런던대 교수의‘2011 잉글랜드 폭동: 정의가 최선의 치유책이다’를 전한다.

분과 발표에서는 ▲국제이해교육과 세계시민교육, ▲세계 시민성 함양과 인권교육, ▲폭력 극복, 평화 교육과 세계시민성 교육 등 7가지 꼭지가 동시에 펼쳐진다.

둘째 날은 한중일 평화교육 워크숍이 열릴 예정이다.

경기=채종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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