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장터 수익금으로 착한일

전용원 기자 / / 기사승인 : 2012-11-06 15: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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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덕풍초등학교
[시민일보] 경기도 하남시 지역내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떡볶이 등을 만들어 판매한 수익금을 기탁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하남시(시장 이교범)는 최근 덕풍초등학교 6학년 2반(담임 이선구) 학생들이 덕풍2동 주민센터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15만9000원을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

성금은 학생들이 알뜰장터를 열어 직접 떡볶이 등을 만들어 판매한 수익금으로 학생들은 추운 날씨에 홀로 지내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를 도와드리기 위해 다함께 참여했다고 입을 모았다.

이선구 담임은 “앞으로 홀로 외롭게 지내시는 독거어르신들을 위해 학생들이 말벗도 되어 드리고, 청소도 도와 드리는 자매결연 맺는 것을 학생들과 함께 생각중이고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하남=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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