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폐기물 처리기술 전문가 자문단 위촉

채종수 기자 / / 기사승인 : 2012-11-01 14: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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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경기도는 폐기물 정책 선진화를 위해 대학교수와 공공기관 연구위원, 현장 엔지니어 등 전문가 9명을 생활폐기물 처리기술 자문단으로 위촉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선정된 위원은 수원대 정봉진 교수와 경희대 황선진 교수, 안양대 이남훈 교수, 대진대 김병태 교수, 한양대 배우근 교수, 경기대 이승희 교수, 한국기계연구원 길상인 책임연구원, 전국자원회수시설 운영협의회 신수연 회장, 경기개발연구원 이정임 선임연구위원 등이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도내 운영 중인 생활폐기물 소각시설과 매립시설 등에 대한 신기술 도입, 효율적 운영방안 등을 자문한다.
도는 2일 도청 국제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열고 이들에게 위촉장을 준 뒤 소각 신기술 도입 및 효율적인 운영방안, 음식물쓰레기 폐수 해양투기 금지에 따른 대책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도내에는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23곳과 매립시설 9곳,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시설 23곳, 재활용 선별장 35곳 등 모두 90곳의 폐기물 처리시설이 운영 중이다.
도 관계자는 "자문단은 안정적인 쓰레기 처리와 예산절감 등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수원=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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