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령인구 10% 육박

채종수 기자 / / 기사승인 : 2012-10-25 16:07: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0년 전보다 2배 이상 급증
[시민일보] 경기도내 65세 이상 인구가 10년 전보다 2배 이상 증가, 도내 전체 인구의 1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도에 따르면 9월 말 현재 도내 총인구는 1204만7601명으로, 이중 65세 이상 인구가 9.3%(112만906명)를 차지했다. 2002년 61만4318명에서 2배 가량 증가한 수치이다.

고령화 사회로 급격하게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도는 설명했다. 통상 65세 인구가 7%이상일 때 고령화 사회라고 부른다.

특히 2022년 도내 65세 이상 인구비율이 14%, 2032년에는 22%에 이를 것으로 분석됐다.

도 관계자는 "노인 일자리, 경제나 건강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고령화 사회에 대비해야 된다"고 말했다.

수원=채종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