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학원 심야교습 21건 적발

채종수 기자 / / 기사승인 : 2012-10-17 14:54: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경기도교육청(교육감 김상곤)은 최근 2학기 중간고사 대비 학원 심야교습시간 특별지도?점검을 실시해 모두 21건의 위반 사례를 적발했다고 17일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위반은 유형별로 적발 당시 교습을 하고 있던 사례 12건, 자습 7건, 교습과 자습을 병행사례 2건이다.
학급별로는 고등학생 11건, 중학생 6건, 중고등학생 4건으로 중고등학생 대상 교습이 많았으며, 인원별로 5명 이하 13건, 6~10명 5건, 11~15명 2건, 16~20명 1건으로 적은 인원의 교습이 대부분이었다.
과정 및 인지별로는 보습 16건, 외국어 3건, 예능 2건으로 보습의 교습과정이 많았으며 위반한 학원 및 교습소 운영자 대부분이 밤 10시까지 교습 조례에 대해 알고 있었다.
지역별로는 안양과천 3건, 고양 3건, 수원 2건, 부천 2건, 군포의왕 2건, 용인 2건 등 학원밀집지역이 많았다.
도교육청 박정범 평생교육과장은 "전년도 2학기 중간고사와 비교할 때, 적발건수 및 적발비율이 감소했다”며“앞으
로도 지속적으로 지도단속을 실시하고, 시험시기에는 특별 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수원=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