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4단계 공공근로사업 시행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10-15 1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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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인천시 연수구(구청장 고남석)가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의 생활안정과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이달부터 12월14일까지 공공근로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4단계 공공근로 사업은 총 95명의 신청자 가운데 46명을 선발했으며 참여자들은 ▲불법유동광고물 정비사업 ▲전통시장주변도로 정비사업 등 총 31개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구는 사업기간 동안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4일 공공근로 사업 참여자 46명을 대상으로 구청 대회의실에서 안전교육을 실시, 한국안전보건공단 구영조 강사가 작업시 준수사항 등에 대해 교육했다.

아울러 안전사고 사례유형, 재해예방책 등 안전관리에 필요한 교육을 진행했는데 구는 이날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사업 기간 동안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근로자들의 현장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올해 총 4회에 걸쳐 4억9천만원의 예산을 투입, 468명의 신청자 중 180명을 선발해 공공근로 사업을 운영 중이다.

또 내년에는 더 많은 구직희망자가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선발 인원을 상향 조정해 취약계층들의 생활안정 및 사회참여에 기여하도록 할 계획이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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