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체납차량 번호판 '야간 영치'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10-15 1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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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대대적 단속

[시민일보] 인천시가 10, 11월 2개월에 걸쳐 세정과 65명 전 직원이 야간 번호판 영치활동에 들어갔다.

시는 이미 금년초부터 조세정의 실현 및 납세의식 고취를 위해 전국 최초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체납자동차 번호판 영치활동을 인천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 주간영치를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 9월30일 현재 체납차량 3만 2,289대를 영치 견인 등을 실시해 7,363백만원의 체납액을 징수하는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그러나 주간영치 활동만으로는 효과를 거두기 어려웠던 서울, 경기 등 아침 일찍 타지로 이동하는 체납차량을 단속하기 위해 10월과 11월 중 총 4회에 걸쳐서 ‘야간번호판 영치 집중단속 의 날’을 운영, 16일 저녁부터 밤 24:00까지 야간영치가 시행된다.

자동차세가 체납되면 지방세법 제131조 및 지방세 기본법 제68조 규정에 의해 자동차의 앞 번호판이 영치되거나 국세징수법 제46조에 의거 강제 견인돼 공매처분으로 체납액을 충당할 수 있다.

인천시는 자동차세가 체납돼 자동차번호판이 영치되거나 강제견인 공매되지 않도록 체납된 세금을 미리 납부해 주기를 당부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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