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시민들과 16일 야구 플레이오프 길거리 응원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10-15 16: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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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인천시가 16일 벌어지는 SK와이번스와 준 플레이오프전 승자 간 플레오프 1차전을 송도 센트럴파크에서 인천시민들과 함께 길거리 응원을 펼치기로 했다.

이번 행사는 18일부터 열리는 GCF 이사회시 사무국 유치분위기를 조성하고 플레이오프전 때 입장하지 못하는 야구팬과 인천시민들의 화합차원에서 마련한 행사로 각종이벤트와 치어리더공연, 싸인볼 등 SK관련 야구용품을 제공한다.

녹색기후기금(GCF) 2차 이사회 기간 동안 사무국의 IFEZ(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 유치를 기원하고 이사국을 환영하는 콘서트가 개최된다.

인천경제청은 나음커뮤니케이션즈와 함께 포스코건설 후원으로 17일~19일 3일 동안 저녁 7시30분부터 송도 센트럴파크내 돌고래상 부근에서 ‘GCF Welcome Concert’을 연다고 밝혔다.

17일 콘서트에는 인천대 대표 밴드 동아리 ‘인천대 파이오니아’, 경인교대 록 밴드 ‘경인교대 바라’, 여성 퓨전국악밴드인 ‘퀸즈’ 등이 무대에 오르며 18일에는 듀엣 ‘버들피리’, 다문화 재즈밴드 ‘M 바이러스’, 사람이 낼 수 있는 최고의 화음을 선사하는 ‘아카펠라 라울’ 등이 공연한다.

또 19일에는 팝과 클래식을 현대적 사운드로 재해석하는 ‘칼리오페’를 비롯해 ‘원더풀’, 재즈밴드 ‘판도라’ 등이 저녁 밤하늘을 수놓는다. 이종철 인천경제청장은 “GCF 이사를 환영하는 콘서트에 많은 시민들이 차명 한마음으로 GCF 유치를 기원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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