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종합건설본부(본부장 이연창)가 남동구 장수고가교 등 21개 교량 시설물에 대해 보수, 보강공사를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종건에 따르면 관내 긴급 도로보수를 시행한 우회고가교 등 18개소는 교량 포장 표면이 길게 파이는 변형이 많아 교통사고가 우려돼 운전자들에게 불편함을 줬었다.
이에 종건은 15억원을 들여 지난 2개월간 교량포장면의 보수공사를 시행했고 교량의 교면포장균열, 도장 손상, 난간파손 및 교량 구조물의 열화로 교량의 노후화, 시설기준 미달로 인한 교통사고 증가 등 민원과 문제점들을 해결했다.
교량별 주요 공종은 가좌IC고가교는 도장공사를 실시했고 장수고가교는 포장공사를 실시, 천대, 우회 고가교는 난간교체를, 만석고가교 외3개 고가교에는 단면보수(콘크리트 구조물 보수)를 실시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함은 물론 도시미관을 개선했다.
종합건설본부 관계자는 “교량을 이용하는 운전자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교통사고 방지와 시민들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설물 안전과 깨끗한 도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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