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대 경기도교육연수원 개원

채종수 기자 / / 기사승인 : 2012-09-25 17: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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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6300명 수용 4개관 갖춰
내년부터 창의적 연수 확대
[시민일보] 총 1만6320명의 연수가 가능한 전국 최대 규모의 경기도교육연수원(원장 정낙환)이 25일 개원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날 경기 이천시 장호원읍 경기도교육연수원에서 김상곤 교육감을 비롯, 경기도의회, 유관기관 및 지역교육청, 초ㆍ중ㆍ고 교원 등 각계 인사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가졌다.

교육연수원은 지난 2010년 11월 착공해 20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연면적 2만 7608평방미터(8366평)에 온누리관(본관동), 나래울관(체육동), 해오름관과 달맞이관(숙소동) 등 우리말로 명명한 4개 동을 갖췄다.

최대 900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으뜸홀(대강당)을 비롯해 강의실 20실과 토의실 16실 등 51개 연수시설, 체육관과 책마루(도서관) 등 50개 연수지원시설 및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창의적인 연수가 가능한 최신 시설들이다.

올해 하반기 ▲토론 중심 참여 연수 방식의 공모교장 외 8개 과정 1520명의 집합연수 ▲창의지성교육의 이해 등 24개 과정 9 800명의 원격연수 ▲5000명의 혁신연수 등 모두 1만 6천 320명을 연수한다.

내년부터는 액션러닝, 블렌디드 러닝 등 다양한 연수방법의 창의적인 연수를 확대할 예정이다.

김상곤 교육감은 개원식에서 “경기도교육연수원이 협력?협동적인 창의지성교육과 평화인권친화적인 학교공감 문화를 이룰 수 있도록, 교원연수의 중심기관 역할을 다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수원=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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