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평화의 숲' 12월 말 조기개장

오왕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9-23 16: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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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예정일보다 7개월 앞당겨
주요시설 내달부터 시운전돌입
[시민일보] 경기도 용인시(시장 김학규)는 오는 12월 말 첨단 장례시설인 '용인 평온의 숲'을 조기개장한다고 23일 밝혔다.

당초 준공 예정일인 2013년 7월보다 7개월 앞당겨진 해당 시설은 시민들의 장묘예식 불편 해소를 위해 추진된 것.

이에 시는 10월부터 용인평온의 숲 주요시설인 화장장, 장례식장, 봉안당, 관리동 등의 시운전에 들어간다.

아울러 올해 12월 개장시 용인시민은 장례, 화장, 봉안 등의 절차를 저렴한 비용의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시는 시설의 체계적인 운영관리와 장사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용인도시공사에 위탁, 운영할 계획이다. 조경시설과 자연장지 등 일부 부대시설은 내년 7월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한편 용인평온의 숲은 처인구 이동면 어비리 산11번지 일원 60만여㎡ 부지에 현재 공정율 75%로 공사가 진전되고 있다. 화장로 10기, 봉안당 4만 2000구, 자연장지 1만 3000구, 그리고 장례식장 12실 규모이다.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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