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장유면 洞 전환 급물살

나용민 / / 기사승인 : 2012-09-18 17:25: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김해시의회, 조례안 통과

[시민일보] 경남 김해시의회는 17일 장유면을 동으로 승격하는 조례안을 제165회 임시회에서 통과 시켰다.

이로서 내년 7월 1일부터 인구 13만의 장유면은 도시형 행정체제인 동으로 승격되고, 장유1, 2, 3동으로 행정구역이 나누어지게 된다.

장유면은 시가지 거주인구가 98%나 되고, 도시산업 종사자가 97%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도시형 행정체제인 동(洞)으로의 승격이 시급했다.

개정된 조례안을 보면 법정동의 명칭은 기존 장유면의 법정리 명칭을 그대로 사용해 ‘유하리’는 ‘유하동’으로, ‘율하리’는 ‘율하동’이 된다.

새롭게 신설되는 3개 행정동의 관할구역은 ?장유1동 = 유하동, 내덕동, 부곡동, 무계동, 신문동(인구 5만3000여명) ?장유2동 = 삼문동, 대청동(인구 3만8000여명) ?장유3동 = 관동동, 율하동, 장유동, 응달동, 수가동(인구 3만 9000여명) 등이다.

장유1동 주민센터는 지금의 장유면사무소를 동 승격 시행 후, 1년 정도 사용하다가 2014년에 건립, 2015년 5월에 완공한다.

장유2동 주민센터는 ‘삼문 우체국’옆 삼문리 88-10번지(1,821㎡)에 지금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며, 내년 7월 동 전환 시행과 동시에 문을 열게 된다.

장유3동 주민센터는 관동리 357-2번지외 2필지(2,839㎡) 기획재정부 소유토지를 매입하여 내년 상반기부터 공사를 시작해 2014년 6월에 완공한다.

김해=나용민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