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도 하남시(시장 이교범) 보건소는 오는 28일까지 지역내 약국, 의약품 도매상 등 70곳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안전한 의약품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실시되는 이번 실태 점검에서 관련법규 위반 적발시 행정처분 및 고발조치된다.
특히 점검 대상 가운데 약국 20곳은 자율 감시제가 적용돼 약국 개설 약사 또는 관리약사가 점검표에 따른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보건소로 점검표를 제출하게 된다.
한편 시는 2011년도 이후 무자격자 의약품판매 업소, 약국관리상의 준수사항 위반 업소, 대체조제 통보의무 위반 업소 등 관련 법규를 위반한 20개 업소를 적발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한 바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의약품은 복용하는 시민들의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의약품판매업소가 약사법 등 관련 법규를 잘 준수하기 바라며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철저한 행정처분과 지적사항 이행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남=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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